공군 부사관2 부사관과에 대한 주관적인 부정적 견해 부사관과, 군에 관심 없는 사람이 들었을 때는 장교의 학사, 학군처럼 정규 루트로 진입하는 대학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부사관과를 졸업한다고 해서 임관, 장기, 경력 인정 어느 것 하나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차라리 고등학교 때 미리 공부하고 바로 합격하는 게 좋다 과 또한 여러 가지가 있지만 군사학, 무기학, 화생방 등 실질적으로 군 입대 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있고 부사관 훈련소 후 특기학교 과정을 통해 현역 교관이 알려주는 내용을 듣고 자대에 배치되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독자가 고등학생 미만이라면 부사관의 꿈을 위한 베스트 루트는 1.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https://www.airforce.mil.kr/user/indexMain.action?siteId=kok.. 2021. 12. 5. 공군 부사관 23x기 면접 후기 및 팁 글 내가 볼 당시에는 비행단(수원, 청주, 광주 등...) 면회실 쪽에서 면접을 진행했었다 면접 지역과 시간은 알려주니 필기 합격 후 일정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근처에 헌병과 초소가 보여서 알아볼 수 있고 면접 왔다고 하면 주차장으로 안내해주거나 비행단에 따라서 걸어서 이동할 경우도 있다 수원 비행단은 세류역 바로 옆에 있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타 비행단은 도심지역과 떨어져 있기에 택시나 자가용으로 이동하는게 더 편할 것이다 지원 지역마다 조금씩 면접방식은 틀리겠지만 기본적인 합격 기준은 똑같기 때문에 다른 후기를 찾더라도 지역에 맞춰서 볼 필요는 없다 우선 필기를 합격하고 나서 회사나 대학 면접과 같이 공지를 해주는데, 복장은 따로 지정이 안되어있기에 필자는 그냥 청바지에 셔츠 입고 봤는데도 합격한 .. 2021. 12. 5. 이전 1 다음